Razan Al Najjar, Palestinian Nurse, Ki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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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케묵은구추 작성일 18-06-06 20:33 조회 99 댓글 0본문
라잔!
네 이름을 내가 몰랐구나!
스물한살
스물한살이라면, 우리 막내와 동갑이겠구나!
적신월사!
마크가 선명한 조끼를 입고 있었음에도
그들이
예수를 팔아넘긴 그 자들이
그 자들이
네 가슴에 총구를 겨누었구나!
미안하구나!
미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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