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 어느 산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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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꽃이 활짝 피었고, 진달래가 흐드러지는 봄이 왔습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열고 이제는 일어나셔야 할때 입니다.
꽃피는 봄이 왔으니 산 좋고 물 좋은 곳의 등산을 빼놓을수가 없죠?
함께 산행을 하고자 하는데 서울의 가까운 산중에서 두개를 골라주세요.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삼각산(북한산) :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명산 (국립공원)
백운대를 올라야 하나 정상 근처에 올라가면 서울 전지역에서 몰려든 등산객들로 발디딜틈이 없습니다.
산정상에서 발디딜틈이 없는 산은 이곳일 뿐일 정도로 사람이 많고 삼각산의 대표적인 바위인 백운대는 사람에 치어 산정상에 올라가는 시간보다 백운대 200미터 정도를 올라가는 시간이 더 걸림.
백운대 아래에서 파는 국수는 천하일미
도봉산 : 북한산국립공원의 일부
산세가 빼어나기는 삼각산(북한산)이나 이곳이나 마찬가지이며 산아래에 먹거리가 많음.
입구에 등산용품 가게도 많아서 이것저것 눈요기 하기 좋고 던킨도넛도 있어서 신세대(?)들이 들르기 좋은곳.
도봉산역 1호선, 7호선이 있어 교통편이 편하지만 서울의 끝.
수락산 : 그냥 산이라고 하기에는 빼어남
도봉산을 바라보고 있고 능선이 길어 산행하기는 쉬운편 수락산 7호선역이 있어 산행하기도 좋은편
정상을 가기 위해서는 줄을 서야하나 뒷길을 알아 놓았으므로 정상 등반을 하기에는 수월한 편
산 정상에서 라면 등을 팔고 있음. (국립공원에는 산에서 먹거리를 팔지 못합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열고 이제는 일어나셔야 할때 입니다.
꽃피는 봄이 왔으니 산 좋고 물 좋은 곳의 등산을 빼놓을수가 없죠?
함께 산행을 하고자 하는데 서울의 가까운 산중에서 두개를 골라주세요.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삼각산(북한산) :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명산 (국립공원)
백운대를 올라야 하나 정상 근처에 올라가면 서울 전지역에서 몰려든 등산객들로 발디딜틈이 없습니다.
산정상에서 발디딜틈이 없는 산은 이곳일 뿐일 정도로 사람이 많고 삼각산의 대표적인 바위인 백운대는 사람에 치어 산정상에 올라가는 시간보다 백운대 200미터 정도를 올라가는 시간이 더 걸림.
백운대 아래에서 파는 국수는 천하일미
도봉산 : 북한산국립공원의 일부
산세가 빼어나기는 삼각산(북한산)이나 이곳이나 마찬가지이며 산아래에 먹거리가 많음.
입구에 등산용품 가게도 많아서 이것저것 눈요기 하기 좋고 던킨도넛도 있어서 신세대(?)들이 들르기 좋은곳.
도봉산역 1호선, 7호선이 있어 교통편이 편하지만 서울의 끝.
수락산 : 그냥 산이라고 하기에는 빼어남
도봉산을 바라보고 있고 능선이 길어 산행하기는 쉬운편 수락산 7호선역이 있어 산행하기도 좋은편
정상을 가기 위해서는 줄을 서야하나 뒷길을 알아 놓았으므로 정상 등반을 하기에는 수월한 편
산 정상에서 라면 등을 팔고 있음. (국립공원에는 산에서 먹거리를 팔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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